AI-POST

블로그 자동화는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맡길 수 있는 구간과 책임이 남는 구간은 다릅니다. 경계를 먼저 그어 두는 게 순서입니다.

자동화라는 말의 범위

"블로그 자동화" 라고 하면 사람마다 떠올리는 게 다릅니다. 글 초안을 만들어 주는 것부터, 아무것도 안 해도 알아서 올라가는 것까지 한 단어로 불립니다.

그래서 자동화를 고민할 때는 먼저 구간을 나눠야 합니다. 어디까지 맡길지 정하지 않으면 기대와 결과가 어긋납니다.

맡겨도 되는 구간과 그렇지 않은 구간

맡기기 쉬운 쪽사람이 봐야 하는 쪽
글의 뼈대를 잡는 일가격과 영업시간이 맞는지 확인
문장을 다듬는 일우리 업체 사정과 어긋나지 않는지 확인
소재 후보를 늘어놓는 일표현이 과장으로 읽히지 않는지 확인
반복되는 형식을 맞추는 일올릴지 말지 결정하는 일

오른쪽 항목의 공통점은 틀렸을 때 업체가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책임이 남는 구간은 사람이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자동으로 돌릴 때의 위험

확인 없이 바로 올라가는 방식은 편합니다. 다만 한 번 잘못 나가면 고치는 데 드는 시간이 아낀 시간보다 큽니다.

  • 바뀐 가격이 옛날 정보 그대로 올라간다
  • 우리가 하지 않는 서비스가 소개된다
  • 규제 업종에서 문제 될 표현이 그대로 나간다
  • 같은 형식의 글이 짧은 기간에 몰려 올라간다
  • 잘못을 알아채는 시점이 손님 문의 뒤가 된다

세 번째 항목은 업종에 따라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규제가 적용될 수 있는 업종이라면 게시 전 확인 절차를 빼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동화가 실패하는 지점

자동화를 시도했다가 멈추는 경우에는 비슷한 패턴이 있습니다. 대개 도구가 문제가 아니라 범위를 너무 넓게 잡은 경우입니다.

흔한 실패 순서

  • 전부 맡기려고 설정한다
  • 초반 몇 편은 문제없이 나간다
  • 어느 시점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올라간다
  • 전부 멈추고 손으로 되돌린다
  • 결국 자동화를 그만둔다

처음부터 확인 단계를 남겨 뒀다면 세 번째에서 걸러졌을 일입니다. 범위를 좁게 잡는 쪽이 오래갑니다.

범위를 정하는 순서

  1. 글 한 편이 올라가기까지의 단계를 적어 봅니다.
  2. 각 단계에서 틀렸을 때 누가 책임지는지 표시합니다.
  3. 책임이 업체에 남는 단계는 사람이 확인하기로 둡니다.
  4. 나머지 단계만 맡깁니다.
  5. 한동안 결과물을 직접 보며 범위를 조정합니다.
  6. 확인 없이 넘겨도 되는 단계가 보이면 그때 넓힙니다.

준비는 맡기고 발행은 직접 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여기까지가 자동화 범위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정리해 보면 경계가 대체로 한 곳에 생깁니다. 글을 준비하는 데까지는 맡길 수 있고, 올릴지 말지는 사람이 정하는 쪽입니다.

이렇게 나누면 시간은 줄이면서 책임이 남는 구간은 그대로 쥐고 있을 수 있습니다. 자동화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이 빠집니다.

AI-POST를 쓰면 달라지는 것

  • 글 준비를 훨씬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준비에 들어가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 글이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 글에 쓰던 시간을 본업에 돌릴 수 있습니다

결과물은 직접 확인하고 올리시면 됩니다. 그 순서가 바뀌지 않는 쪽이 안전합니다.

준비까지 맡기고 발행은 직접 해 보세요

사업장 정보만 있으면 글 한 편을 바로 준비해 볼 수 있습니다. 결과물을 확인하고 올릴지 판단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