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을 맡길 때 확인할 것
맡기는 것 자체보다, 계약이 끝났을 때 무엇이 남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맡기는 이유는 대개 시간입니다
블로그를 맡기는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 같은 답이 나옵니다. 쓸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글 쓰는 게 싫어서라기보다, 본업이 끝나면 남는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타당한 이유입니다. 다만 맡긴다고 부담이 전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확인할 게 남고, 계약이 끝났을 때 뭐가 남는지도 따져야 합니다.
자주 생기는 문제
- 우리 업체 사정과 맞지 않는 내용이 올라간다
- 다른 업체 글과 구조가 똑같다
- 가격이나 시간이 바뀌었는데 반영이 안 된다
- 계약이 끝나면 글 관리가 멈춘다
- 계정이 대행사 쪽에 있어 넘겨받기 어렵다
마지막 항목이 가장 무겁습니다. 계정과 글이 우리 쪽에 없으면 그동안 들인 비용이 계약 종료와 함께 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확인할 것
서면으로 확인해 두면 좋은 항목
- 계정 소유 —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우리 쪽에 있는가
- 결과물 귀속 — 계약 종료 후 글이 그대로 남는가
- 작성 범위 — 몇 편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쓰는가
- 수정 절차 — 올리기 전에 우리가 볼 수 있는가
- 표현 책임 — 문제가 되는 표현이 올라갔을 때 처리
- 사진 출처 — 어디서 가져온 이미지를 쓰는가
다섯 번째는 규제 업종이라면 특히 중요합니다. 게시물의 책임은 대체로 업체 쪽에 남으므로, 검수 절차를 계약에 넣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직원에게 맡길 때
흔한 방식바꿔 보면
알아서 올려 보라고 맡긴다소재 목록을 먼저 같이 만든다
개인 계정으로 운영한다업체 계정으로 만들어 둔다
퇴사하면 그대로 멈춘다쓰던 방식을 문서로 남긴다
직원에게 맡길 때도 결국 같은 문제입니다. 사람이 바뀌면 멈춘다는 것, 그리고 남는 게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맡기기 전에 정할 순서
- 맡기려는 이유를 적습니다. 시간인지 방법인지 구분합니다.
- 계정이 우리 소유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 글의 소재를 누가 정할지 정합니다.
- 올리기 전 검수 절차를 넣습니다.
- 계약이 끝난 뒤 남는 것을 서면으로 확인합니다.
- 맡기지 않는 선택지와 비용을 나란히 비교합니다.
맡기지 않고 유지하는 선택도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맡길 때 확인할 항목입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대부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맡기려던 이유가 "방법을 몰라서" 가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 였다면, 선택지가 하나 더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 문제라면 그 시간을 줄이는 쪽으로도 풀 수 있습니다. 계정과 글을 우리가 그대로 들고 있으면서도 부담을 낮추는 방식입니다.
AI-POST를 쓰면 달라지는 것
- 맡기지 않고도 글을 훨씬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 준비에 들어가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 블로그를 잘 모르는 사업자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글이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계정도 글도 우리 쪽에 남는다는 게 이 방식의 차이입니다.
맡기기 전에 직접 한 편 만들어 보세요
사업장 정보만 있으면 글 한 편을 바로 준비해 볼 수 있습니다. 비교해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