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홍보 예산을 어디에 쓸까
채널을 고르기 전에, 지금 부족한 게 인지인지 확인인지부터 정하는 게 순서입니다.
나누기 전에 정할 것
"홍보비를 어디에 쓰지" 라는 질문 앞에서 대부분 채널부터 고릅니다. 그런데 먼저 정해야 할 건 지금 부족한 게 무엇이냐입니다.
지금 부족한 쪽은 어디인가
- 우리를 아예 모른다 — 알리는 일이 먼저
- 알긴 아는데 확인이 안 된다 — 설명이 먼저
- 확인은 했는데 안 온다 — 이유를 찾는 게 먼저
- 왔는데 다시 안 온다 — 홍보 문제가 아닐 수 있다
네 번째라면 홍보비를 늘려도 새는 쪽이 그대로입니다. 예산 배분은 앞의 세 가지 중 어디에 있는지 정한 뒤에 하는 편이 낫습니다.
돈이 들어가는 자리
소상공인이 쓰는 홍보비는 대체로 네 갈래로 나뉩니다. 각각 성격이 달라서 같은 금액이어도 남는 게 다릅니다.
- 검색·지도 광고 — 집행하는 동안 노출을 확보하는 데 쓰는 지출
- 전단·현수막·지역 매체 — 범위는 좁지만 즉시성이 있다
- 대행 위탁 — 사람의 시간을 사는 지출. 계약 기간 동안만 유지된다
- 직접 만든 글과 사진 — 시간이 들지만 게시한 콘텐츠를 계속 활용할 수 있다
멈추면 사라지는 지출과 남는 지출
멈추면 사라지는 쪽멈춰도 남는 쪽
광고를 끄면 유료 노출도 중단된다올려 둔 글은 게시 상태로 활용할 수 있다
매달 같은 금액이 계속 나간다게시한 콘텐츠를 다시 활용할 수 있다
광고 비용은 경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다룰 수 있는 주제가 하나씩 늘어난다
집행 결과를 비교적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자리를 잡는 데 시간이 걸린다
어느 한쪽이 옳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른쪽은 느리고 왼쪽은 비쌉니다. 다만 유료 노출에만 의존하면 집행을 멈춘 뒤 활용할 자체 콘텐츠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무게가 다릅니다
즉시성 쪽에 무게를 두는 경우
- 개업이나 이전처럼 시점이 정해진 경우
- 기간 한정 행사가 있는 경우
- 경쟁 업체가 몰려 있는 상권
축적 쪽에 무게를 두는 경우
- 손님이 미리 알아보고 오는 업종
- 설명이 필요한 서비스
- 광고비를 오래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
- 검색했을 때 우리 정보가 거의 없는 경우
배분하는 순서
- 지금 부족한 쪽(인지·확인·방문) 하나를 정합니다.
- 한 달에 감당 가능한 총액을 적습니다.
- 멈추면 사라지는 쪽과 남는 쪽의 비율을 정합니다.
- 남는 쪽에 들어갈 몫을 먼저 떼어 둡니다.
- 나머지로 즉시성 쪽을 집행합니다.
- 일정 기간 뒤 어느 쪽에서 문의가 왔는지 확인합니다.
네 번째 단계가 자주 생략됩니다. 급한 쪽부터 쓰다 보면 남는 쪽 몫이 매번 0이 됩니다.
문제는 남는 쪽에 시간이 든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배분 기준입니다. 그런데 "남는 쪽" 은 돈이 아니라 시간이 드는 항목입니다. 광고는 결제하면 끝나지만, 글은 직접 써야 합니다.
그래서 예산을 떼어 놔도 실제로는 집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쓸 시간이 없어서 결국 광고비만 계속 나가는 구조가 됩니다.
AI-POST를 쓰면 달라지는 것
- 남는 자산이 되는 글을 훨씬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 준비에 들어가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 지역 고객이 찾을 만한 글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 글에 쓰던 시간을 본업에 돌릴 수 있습니다
광고를 멈춘 뒤에 남는 게 무엇인지가 결국 차이를 만듭니다.
남는 쪽 몫을 실제로 집행해 보세요
사업장 정보만 있으면 글 한 편을 바로 준비해 볼 수 있습니다. 결과물을 먼저 확인하고 판단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