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진보다 확인되는 사진이 먼저입니다. 종류와 배치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은 글과 사진을 함께 보며 필요한 정보를 확인합니다. 사진에서도 위치·공간·결과물처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보여 주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서 예쁜 사진보다 확인되는 사진이 먼저입니다.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실제 결과물이 어떤지, 입구를 어떻게 찾는지가 보이면 글을 다 읽지 않아도 다음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 항목은 사진만 올리고 끝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가격·시간 같은 중요한 정보는 사진에만 두지 말고, 같은 내용을 본문에도 적어 두세요.
장수를 고정하는 기준은 없습니다. 판단은 "글에 나오는 설명마다 그걸 확인할 사진이 있는가" 로 합니다. 설명이 세 개면 사진도 대략 그 언저리가 됩니다.
사진이 많아도 같은 장면이 반복되면 확인되는 정보는 늘지 않습니다. 장수보다 종류를 나누는 쪽이 먼저입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는 항목입니다. 사람이 나오는 사진은 확인을 받고 올리거나, 알아볼 수 없게 처리하고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이미지는 쓰지 않는 쪽이 낫습니다.
여기까지가 사진을 쓰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글을 올릴 때마다 찍고, 고르고, 순서를 맞추고, 설명과 짝을 지어야 합니다. 글 쓰는 시간만큼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다 사진 정리가 밀리면 글도 같이 밀립니다. 대부분 글이 끊기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사진 정리 때문에 글이 밀리는 일이 반복된다면, 그 단계를 줄이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사업장 정보만 있으면 글 한 편을 바로 준비해 볼 수 있습니다. 결과물을 먼저 확인하고 판단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