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POST

블로그와 SNS, 어디에 올려야 할까

두 채널은 같은 일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 부족한 쪽이 어디인지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둘은 손님을 만나는 방식이 다릅니다

어느 쪽이 더 좋으냐는 질문은 사실 답하기 어렵습니다. 두 채널이 같은 일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는 필요해서 찾아온 사람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SNS는 아직 필요를 느끼지 않은 사람에게 지나가듯 보이는 자리에 가깝습니다. 같은 사진 한 장이라도 쓰임이 다릅니다.

찾아오는 채널과 지나가는 채널

검색으로 들어오는 쪽흘러가며 보는 쪽
이미 필요를 느끼고 찾는 중아직 필요를 느끼지 않음
가격·위치·조건을 확인하려 함분위기와 인상을 먼저 봄
올린 글이 시간이 지나도 남음최근 게시물이 주로 보임
문장과 정보가 중심사진과 영상이 중심

이 표에서 중요한 건 오른쪽이 못하다는 게 아닙니다. "지금 우리 업체에 부족한 게 인지인가, 확인인가" 에 따라 먼저 채울 쪽이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업종과 상황에 따라 무게가 다릅니다

검색 쪽 무게를 먼저 두는 경우

  • 손님이 미리 알아보고 결정하는 업종
  • 가격과 조건을 확인해야 방문이 일어나는 경우
  • 상권이 좁고 지역명으로 찾는 손님이 많은 경우
  • 전화 문의에서 같은 질문이 반복되는 경우

SNS 쪽 무게를 먼저 두는 경우

  • 보이는 것 자체가 상품인 업종
  • 신메뉴나 변화가 자주 생기는 경우
  • 단골과의 소통이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경우
  • 이미 검색 쪽 정보가 충분히 채워져 있는 경우

둘 다 하기 어렵다면

혼자 운영하는 업체가 두 채널을 동시에 끌고 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둘 다 어설프게 하다 둘 다 멈추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 한 채널을 먼저 채우고, 다른 쪽은 그 내용을 줄여 쓴다
  • 긴 설명이 필요한 내용은 검색 쪽에 남긴다
  • SNS에서는 자세한 내용의 위치만 알려 준다
  • 두 곳에 같은 글을 그대로 복사하지 않는다

순서를 정하는 쪽이 낫습니다. 확인할 정보가 아직 어디에도 없다면 검색에서 찾아볼 자리를 먼저 채우는 편이 대체로 급합니다.

정하는 순서

  1. 최근 손님이 우리를 어떻게 알고 왔는지 적어 봅니다.
  2. 전화나 방문에서 반복되는 질문을 적습니다.
  3. 그 질문의 답이 검색했을 때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4. 안 나오면 검색 쪽부터 채웁니다.
  5. 이미 나오면 SNS 쪽 비중을 올립니다.
  6. 한 채널이 자리를 잡은 뒤에 다른 쪽을 붙입니다.

문제는 어느 쪽이든 계속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채널을 정하는 기준입니다. 그런데 채널을 정해도 부담이 줄지는 않습니다. 어느 쪽을 고르든 결국 올릴 내용을 매번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문장으로 설명해야 하는 검색 쪽이 손이 더 갑니다. 사진 한 장으로 끝나지 않고 답을 적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AI-POST를 쓰면 달라지는 것

  • 검색에서 찾을 만한 글을 훨씬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 지역 고객이 찾을 만한 글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 글이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 글에 쓰던 시간을 본업에 돌릴 수 있습니다

검색 쪽을 먼저 채우기로 했다면, 그 부담부터 덜어 내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검색 쪽 자리부터 채워 보세요

사업장 정보만 있으면 글 한 편을 바로 준비해 볼 수 있습니다. 결과물을 먼저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